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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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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Memory of the World

  • 기록은 시대상과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어 과거를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가치를 지닌 유산이다. 하지만 홍수, 화재와 같은 갑작스런 자연재해 및 전쟁과 급격한 사회변화, 자원의 부족, 약탈과 불법적인 거래 등으로 전 세계의 귀중한 기록물들이 이미 사라지거나 사라질 위협에 처해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유네스코는 기록유산의 보존과 중요성의 인식 증대를 위하여 1992년에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사업을 착수하였다. 세계기록유산이란 유네스코가 인류문화유산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기록유산을 선정하여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되었다.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된 기록물은 유네스코로부터 보존을 위한 기술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유네스코에 따르면 세계기록유산은
    1. 1. 해당 유산의 본질 및 기원(유래)을 증명할 수 있는 진본성(Authenticity)을 가진 경우
    2. 2. 독창적(Unique)이고 대체할 수 없는(Irreplaceable) 유산으로 유산이 소멸되면 인류 문화유산의 발전에 심각한
      해악을 끼치리라 판단되는 경우
    3. 3. 국제적인 사안의 중요한 변화를 뚜렷하게 반영하거나 인류 역사의 특정한 시점에서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는 경우
    4. 4.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던 특정 장소와 지역에 관한 주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경우
    5. 5. 전 세계 역사와 문화에 현저한 기여를 했던 개인 및 사람들의 삶과 업적에 특별한 관련을 갖는 경우
    6. 6. 세계 역사와 문화의 중요한 주제를 구현하고 있는 경우
    7. 7. 뛰어난 미적·형식적·언어적 가치를 가지거나 형태 및 스타일에서 중요한 표본이 되는 경우 등 다양한 관점에서
      심사하여 선정된다
  • 이러한 기준으로 1997년부터 매2년마다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총회에서 세계기록유산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 2013년 6월 현재 세계적으로 102개국 5개 기구가 소장하고 있는 300건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한국의 세계기록유산으로는 13건이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1997년), 조선왕조실록(1997년), 직지심체요절(2001년), 승정원일기(2001년), 조선왕조의궤(2007년),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2007년), 동의보감(2009년), 일성록(2011년), 5·18 민주화운동기록물(2011년), 난중일기(2013년), 새마을운동 기록물(2013년), 한국의 유교책판(2015년),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기록물(2015년)이 그것이다.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13건은 세계에서 네 번째, 아시아에서는 첫 번째로 많은 것으로 기록문화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 번호 제목 생산연도 등재연도
    1 훈민정음 해례본 1446년 1997년
    2 조선왕조실록 1392년 ~ 1863년 1997년
    3 직지심체요절 1377년 2001년
    4 승정원일기 1623년 ~ 1894년 2001년
    5 조선왕조 의궤 1392년 ~ 1910년 2007년
    6 고려 대장경 및 제경판 1098년 ~ 1958년 2007년
    7 동의보감 1610년 2009년
    8 일성록 1760년 ~ 1910년 2011년
    9 5.18 민주화 운동 기록물 1980년 2011년
    10 난중일기 1592년 ~ 1598년 2013년
    11 새마을운동 기록물 1970년 ~ 1979년 2013년
    12 한국의 유교책판 1392~1910년 2015년
    13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
    을 찾습니다’기록물
    1983년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