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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 올림픽’ ICA서울총회 D-100…성공 기원 봉과의식
등록일 2016-06-10 오전 10:57:59 조회수 719
E-mail info@ica2016.com  작성자 Manager

정책뉴스 / 2016.05.26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2016 ICA(세계기록관리협의회) 서울총회’가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과 ICA 공동주관으로 오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 일원에서 열린다.

ICA(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는 1948년 유네스코 주최 기록전문가회의 결의로 창립된 기록관리 분야 최대 국제기구로 현재 190여개국이 활동 중이며 총회는 4년마다 열려 ‘기록관리 올림픽’이라고 불린다.

김성렬 행자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2016 ICA 서울총회 준비기획단’은 개최 100일을 앞둔 26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2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2016 ICA(세계기록관리협의회) 서울총회, D-100 성공개최 기원 봉과의식’에서 총재관을 맡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과 이상진 국가기록원장 등 참석자들이 고유문을 봉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ICA 총회는 1948년 유네스코가 주최한 기록전문가회의에서 결의해 창립한 국제기구(회원국 199개)가 4년마다 개최해 ‘기록관리 올림픽’으로 불린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2016 ICA(세계기록관리협의회) 서울총회, D-100 성공개최 기원 봉과의식’에서 총재관을 맡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과 이상진 국가기록원장 등 참석자들이 고유문을 봉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ICA 총회는 1948년 유네스코가 주최한 기록전문가회의에서 결의해 창립한 국제기구(회원국 199개)가 4년마다 개최해 ‘기록관리 올림픽’으로 불린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어 세종문화회관에서 홍윤식 행자부 장관을 총재관(실록편찬 총책임자)으로 한 성공개최 기원 봉과의식(실록을 함에 넣는 전통의식)을 진행했다.

봉과의식은 조선시대 춘추관 내 실록청이 실록을 사고에 실록상자를 봉안하는 의식 가운데 하나로 실록을 붉은 비단 보자기에 싸서 함에 넣는 과정이다.

ICA 성공기원 봉과의식은 실록 대신 ICA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홍윤식 행자부 장관의 고유문, ICA 의장의 축하 메시지, 이상진 국가기록원장, 남영준 ICA 자문위원, 나라기록 넷띠의 성공기원 메시지를 붉은 비단에 싸서 함에 넣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ICA 서울총회에는 190여개국 대표단과 기록관련 기구, 전문가, 학계, 산업계 등 모두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이번 총회는 중국 및 말레이시아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개최된다.

국가기록원은 총회 주제인 ‘기록, 조화와 우애’를 최대한 살리며 미래 정보자원인 기록관리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디지털기록의 중요성과 대응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6 ICA(세계기록관리협의회) 서울총회' D-100일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봉과식 총재관을 맡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실록을 사고에 봉안하는 의식을 재현하고 있다.

 

 

 

총회 기간 국제회의, 특별강연, 250여편의 학술발표 등과 함께 산업전, 기록전시회, 기록문화탐방 등의 행사도 열린다.

기록보존의 최신 기술과 디지털 기록의 미래를 한눈에 보여 줄 산업전에는 국내외 관련기업의 100여개 부스와 국립중앙도서관·장서각·외교부 등 60여개 공공기관 부스가 운영된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13개 보유한 우리나라는 기록전시회에 조선왕조의궤와 훈민정음 등을 전시하고 조선왕조실록의 편찬과정과 보존 방법을 영상과 기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홍윤식 장관은 “ICA 서울총회 개최를 계기로 전자기록관리 등 국내 기록관련 우수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는 기록 한류 전파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문의: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표준협력과 042-481-1767

 

http://www.korea.kr/policy/diplomacyView.do?newsId=148815825&call_from=naver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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