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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 올림픽’ ICA서울총회 100일 앞으로
등록일 2016-06-10 오전 10:13:51 조회수 611
E-mail info@ica2016.com  작성자 Manager

국민일보 / 입력 2016-05-26 13:00 수정 2016-05-26 17:34

 

 

190여개국 기록전문가 2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기록인의 대축제 ‘2016 ICA(세계기록관리협의회) 서울총회’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ICA 총회는 4년 마다 열리는 ‘기록관리 올림픽’으로 올해는 9월 5~10일 서울 코엑스 일원에서 열린다. 

26일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에 따르면 서울총회는 중국, 말레이시아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개최되는 ICA총회로 ICA와 국가기록원이 공동 주관한다. 전 세계 190여국 기록 관련 기구 관계자와 전문가, 관련 학계·산업계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기록, 조화와 우애’를 주제로 열리는 서울총회는 국제회의, 특별강연, 250여편의 학술발표, 특별세션 등 주요 행사와 산업전, 기록전시회, 기록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산업전은 국내외 관련 기업의 100여개 부스와 국립중앙도서관·장서각·외교부 등 공공기관의 60여개 부스가 운영돼 기록보존의 최신 기술과 디지털 기록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기록전시회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의궤’ ‘훈민정음’ ‘새마을운동 기록’ 등을 전시하고 ‘조선왕조실록’의 편찬과정과 보존 방법을 영상과 기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우리나라는 2004년 박물관총회(ICOM), 2006년 도서관총회(IFLA)에 이어 유네스코 주관 3대 문화총회를 모두 개최하게 된다. 

ICA 서울총회 준비기획단(단장 김성렬 행자부 차관)은 이날 D-100일(28일) 기념행사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광화문광장 계단 앞에서 서울총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봉과의식(封?儀式)’을 진행했다. 봉과의식은 조선시대 때 완성된 실록을 지방의 사고로 보내기 위해 보자기에 싸서 궤(함)에 넣는 전통의식이다. 실록편찬 총책임자인 총재관 역할은 홍윤식 행자부장관이 맡았다. 

홍 장관은 “ICA 서울총회가 국내 기록관련 제도, 정책, 산업 등 제반환경을 재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국내 기록관련 우수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는 기록 한류 전파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649182&code=611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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