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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 올림픽' ICA 서울총회 D-100…성공기원 '봉과식'
등록일 2016-06-10 오전 10:05:38 조회수 671
E-mail info@ica2016.com  작성자 Manager
연합뉴스 / 2016/05/26 13:00

봉과식 총재관 맡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봉과식 총재관 맡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2016 ICA(세계기록관리협의회) 서울총회, D-100 성공개최 기원 봉과식'에서 총재관을 맡아 성공 개최 염원을 담은 고유문을 낭독하고 있다. 봉과식은 조선시대 춘추관 내 실록청이 실록을 사고에 봉안(奉安)하는 의식 가운데 하나로 실록을붉은 비단에 싸서 함에 넣는 과정이다. 오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ICA 총회는 1948년 유네스코가 주최한 기록전문가회의에서 결의해 창립한 국제기구(회원국 199개)가 4년마다 개최해 '기록관리 올림픽'으로 불린다. 2016.5.26 utzza@yna.co.kr



9월5∼10일 코엑스서 개최…190여개 회원국 2천여명 참여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2016 ICA(세계기록관리협의회) 서울총회'가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과 ICA 공동주관으로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 일원에서 열린다.

ICA는 1948년 유네스코가 주최한 기록전문가회의에서 결의해 창립한 국제기구(회원국 199개)이며 총회는 4년마다 열려 '기록관리 올림픽'으로 불린다.

김성렬 행자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ICA 서울총회 준비기획단은 개최 100일을 앞둔 2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봉과식'(封裏式)을 진행했다.

봉과식은 조선시대 춘추관 내 실록청이 실록을 사고에 봉안(奉安)하는 의식 가운데 하나로 실록을붉은 비단에 싸서 함에 넣는 과정이다.

 

ICA 서울총회 성공 개최 기원 '봉과식'
ICA 서울총회 성공 개최 기원 '봉과식'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2016 ICA(세계기록관리협의회) 서울총회, D-100 성공개최 기원 봉과식'에서 총재관을 맡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고유문을 봉인한 뒤 절을 하고 있다. 봉과식은 조선시대 춘추관 내 실록청이 실록을 사고에 봉안(奉安)하는 의식 가운데 하나로 실록을붉은 비단에 싸서 함에 넣는 과정이다. 오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ICA 총회는 1948년 유네스코가 주최한 기록전문가회의에서 결의해 창립한 국제기구(회원국 199개)가 4년마다 개최해 '기록관리 올림픽'으로 불린다. 2016.5.26 utzza@yna.co.kr


 

 

조선시대 복식을 갖추고 재현된 봉과식에서 홍윤식 행자부 장관은 실록편찬 총책임자인 총재관을 맡아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 등을 함에 넣었다.

ICA 서울총회에는 190여개국 대표단과 기록관련 기구, 전문가, 학계, 산업계 등 모두 2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국가기록원은 총회 주제인 '기록, 조화와 우애'를 최대한 살리며 미래 정보자원인 기록관리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디지털기록의 중요성과 대응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 기간 국제회의와 특별강연, 학술논문 250여편 발표 등과 함께 산업전과 기록전시회, 기록문화탐방 등의 행사도 열린다.

'기록관리 올림픽' ICA 서울총회 성공개최 기원
'기록관리 올림픽' ICA 서울총회 성공개최 기원(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2016 ICA(세계기록관리협의회) 서울총회, D-100 성공개최 기원 봉과의식'에서 총재관을 맡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과 이상진 국가기록원장 등 참석자들이 고유문을 봉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ICA 총회는 1948년 유네스코가 주최한 기록전문가회의에서 결의해 창립한 국제기구(회원국 199개)가 4년마다 개최해 '기록관리 올림픽'으로 불린다. 2016.5.26 utzza@yna.co.kr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13개 보유한 우리나라는 기록전시회에 조선왕조의궤와 훈민정음 등을 전시하고 조선왕조실록의 편찬 과정과 보존 방법을 영상과 기록으로 선보인다.

홍윤식 장관은 "ICA 서울총회 기간 열리는 산업전을 통해 전자기록관리 등 국내 기록관련 우수 기업들이 국외로 진출하는 '기록 한류' 전파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justdu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5/26 13:00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6/0200000000AKR2016052604420000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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